작성일 : 08-06-12 15:32
|
몽앤몽을 다녀와서
|
 |
|
글쓴이 :
김매화
 조회 : 5,501
|
|
펜션을 관리하시는 고은이 외할머니 안녕하시죠
저희는 덕분에 아주 편안하고 좋은기분으로 돌아와
아직도 그곳의 아름다운추억으로 생활의 풍요로움을 즐기며 지냄니다
고사리 꺽고 쑥캐며 시골의 정취를 맘껏 즐겨 너무 좋았습니다
갯벌에서 조개 캐고 굴을 따 구워먹었던 것들을 생각하니 또 가고 싶네요 다시 찾아 뵐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6-14 09:32:29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
|
